야탑 모노끼 매콤돈까스 집에 다녀왔어욧. !!

 

야탑역에 식당중 매운돈까스 파는 곳이 두곳 있는데

짱가네와 모노끼 입니다.

두곳이 메뉴구성이 비슷하지만 다르고, 맛도 맵지만 다른 맛입니다.

매운돈까스라는 컨셉은 같지만

맛이 달라서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골라 먹기 좋습니다.

 

 

 

김치와 단무지를 주는 포인트 모노끼의 매력이락 볼 수 있죠

 

오늘은 치즈돈까스와 냉모밀 가츠나베를 선택에서 골고루 나눠 먹었습니다.

 

 

치즈돈까스의 치즈가 돈까스 안에 들어 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곳은 돈까지 위에 올려 주세요.

처음엔 이렇게 음식이 나와서 깜짝 놀랐었던 기억이 ,,,

뭐 그래도 맛은 좋습니다.

모노끼 돈까스는 촉촉하고 부드러운 편이라서 좋아 합니다.

 

 

 

그리고 가츠나베 돈까스를 쯔유에 보글보글 끊여져서 계란과 같이 끓여져서 나옵니다.

국물이 진득하고 보들보들한 돈까스의 식감도 좋습니다.

 

 

 

여름에 필수인 냉모밀 시원시원하니 넘 좋습니다.

얼음이 동동동 띄어져 있어서 더위를 쫒기 위해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더라구요.

면도 식감도 좋습니다.

 

 

오늘도 모노끼에서 맛있는 식사 잘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