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탑역에 새롭게 오픈한 행복한 어부에 다녀왔습니다.

 

 

야탑역에 새롭한 오픈한 행복한 어부에 다녀왔습니다.

한동한 비어 있던 곳이 였는데,

새로운 가게가 생겨서 좋습니다.

 

 

 

점심 메뉴도 있고, 저녁에 술안주로 먹을 회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딱 !1 횟집에서 판매라는 메뉴들로 조성 되어 있습니다.

 

 

 

오픈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깔끔한 분위기가 좋아 보였습니다. !!

아늑해 보이고, 새롭게 오픈한 가게들은 간혼 어수선 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서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초고추장이나 간장등 테이블에 비치된 물건들도 끈끈하지 않고 깨끗이 되어 있었습니다.

 

 

고등어구이 !!

기름기가 잘빠져 노릇노릇 만나게 구어 졌더라구요. 

고등어는 잘 못 구워지면, 비린 생선이기 쉬운데

하나도 비리지 않고 간도 잘 맛아서 맛났어요.

 

 

뚝배기에 바글바글 끊여진 알탕 !!

맵지 않고 , 시원한 국물때문에 아이들도 먹기 좋을 것 같고

알들이 국물에 스며들어져서 식감도 좋았어요.

 

알탕 최고 입니다. 

 

그리고 회덮밥, 활어회가 들어간거고

톡톡터지는 알과 회의 식감

드리고 야채들과 조화가 좋았어요.

 

완전 최고  !!!

 

 

알탕과 회덮밥을 시켜 옆 동료와 나눠 먹었는데,

정말 궁합이 딱 맛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넘넘넘 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 !!

 

야탑의 행복한 어부에서 맛나고 즐거운 식사를 해서

점심에 채워진 에너지로 오후 근무도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