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임캠프 야탑점에서 재미난 슬라임 만들고 왔습니다.

 

슬라임은 정말 아이들의 최애탬인것 같아요.

넘넘 좋아 합니다.

아이들이 조르고 졸라서 방문하게 된

슬라임캠프 야탑점

 

 

슬라임에 만들수 있지만 데콘덴용품을 만들 수 있는 재료들도 많더라구요.

내부는 괴장이 깔끔하고 깨끗이 정리 되어 있었어요. 

 

슬라임에 넣는 토핑들이 정말 블링블링해서 눈이 부시더라구요.

이뻐 ~~

 

 

 

우선 슬라님을 어떤 제질로 만들 것인지 선택 !!

아이들이 좋아 하는 제질로 슬라임을 선택 하고 나면

선생님깨서 재료 준비를 해 주시더라구요.

 

 

아이들은 선생님이 재료를 준비해 주시는 동안

슬라임에 넣을 토핑을 담고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담지 않고, 숟가락을 이용해서 퍼 담게 되어 있었습니다.

 

 

 

스라임 베이스에 넣을 재료들을 준비 해 주셨어요.

이제 재료들을 넣고

마구마구 섞어 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슬라임을 만들고 있어요.

선생님이 재료를 다 넣어 주시고, 아이들은 젖는 일만 하는 거지만

엄청 즐거워 합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슬라임으로 아이들은 

열심히 조물딱 되며, 기포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네요.

뭐 아이들이 즐거워 한다면, 저도 기쁨니다.

 

 

슬라임이 어느 정도 굳어지고 나면, 원하는 색감도 넣고

처음에 골라던 토핑도 넣어 자신만의 슬라임을 만들게 되더라구요.

 

슬라임캠프 야탑점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