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플레이버즈에 다녀왔습니다.

 

JW 메리어트 내부에 위치한

플레이버즈에 다녀왔습니다. !!

 

정말 넘넘 기대하던 곳이라서 방문하기 몇일 전부터 엄청 설레이던 곳이기도 합니다.

 

 

 

테이블로 안내 되고 나니, 정갈한 테이블 세팅에 더 없이 행복해 지더라구요.

식기들을 올려 놓을수 있는 받침대가 있는 것도 넘 맘에 들었어요.

 

그냥 종이가 아니라 도자기 그릇으로 되어 있어 위생적인 면에서도 좋아 보여요.

물도 탄산수와 생수 두가지 준비 되어 있는 부분도 좋아 보였어요.

 

 

 

사진을 마구 잡이로 올리긴 했지만

디져트나, 회 , 샐러드 , 고기 , 중식, 한식 , 고기 ,양식 등등 파트의 구분이 정말 잘 되어져 있어요.

음식의 종류가 많다기 보단

정말 알차게 잘 구성 되어 있더라구요.

 

 

 

 

특히 랍스터를 구어주는데, 정말 부드럽고 오버쿡되지 않아서

식감도 완전 좋았어요.

소스도 두가지로 준비 되어 있어서 취향껏 먹을 수 있는 부분도 최고 였습니다.

 

 

 

랍스터와 소스를 각각 올렸고

빈샐러드와 씨겨자를 곁들여서 맛나 보이게 세팅을 했어요.

 

^ㅡㅡㅡ^

 

 

김초밥과 롤 초밥  회 한접시 !!

초밥은 평범했지만 회가 정말 맛있었어요.

정성것 한접시씩 만들어져 있는데 보기도 좋고 먹기에도 더더 좋았어요.

 

 

 

양고기 렉 와 부위별 소고기 샐러드 등등 한접시를 거하게 담았습니당.

양고기도 누린내가 많이 나지 않고, 질기지 않아서 식감이 넘 좋았어요.

전 안심구이는 정말 완전 대박 맛나던것 같아요.

정말 엄지척 !!

저절로 손가락이 올라 가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먹은 연어와 새우 샐러드 하몽 ^ㅡ^

하몽도 맛났고 메론도 넘넘 좋았고

무엇보다 새우샐러드가 예술이였어욤.

 

그릇들도 하나같이 이뻣구욤.

 

 

 

 

식사를 하고 나면, 테이블당 음료 주문이 가능하더라구요.

커피나, 차  등등 종류는 다양하니 선택 하기만 하면 되고

전 자스민티를 선택했는데  티팟에 나와서 넘넘 좋았어요.

 

정성스럽게 우려나온 차와 디져트를 함께하니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었어요.

 

 

메리어트 플레이버즈에서 맛있는 식사를 아주아주 잘 먹고 왔습니다. !!